디아4 디렉터 조셀리는

프로필 보면 와우 불타는 성전때부터 판다리아까지 게임디자인 및 디렉팅을 한 사람이고 그 이후에 디3 거쳐서 지금 디4 디렉팅을 하고 있어.  여기서 디자인이란 말이 우리 나라로 말로 치면 기획자야.  알다시피 기획자는 개발 조직에서 누구보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군이고.  얘 혼자 기획하는건 아니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리즈 시절과 디아3의 성공적 확장팩을 기획한 사람이라고.

얘가 똥 볼을 찰 거 같지는 않아.  일단 MMOG 기획자 중 S티어라고 해두자고.  아니 그냥 S야.


근데 로드 퍼거슨 할배....

이 사람이 총괄 PD인데 머 조셀리 상사인거지.  프로필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죄다 기어즈오브워야.  아 나... 이거 왜 이런 인사를 한거지?;; 이 할배가 조셀리가 뭐라 하면 콧방귀 뀌면서 라떼 시전한거 같은데...  게다가 마소라인... 냄새가 나지?  업계의 일반적 관행이 기획이나 디렉팅의 경우 MMOG에서 FPS로 또는 그 반대로 이직 자체가 상당히 어려움.  분야가 완전 다르거든...  그래서 한번 RPG 개발에 발 담그면 은퇴할때까지 RPG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임.


조: MMORPG는 이게 아니지 말입니다.
로드: 마! 니가 뭘 안다그래! 내가 임마 마소 좇창기 시절부터 겜 만들고 엑박에 FPS 꽃을 피운 사람이야!
조: 글치만 일반몹이 캐릭터 원콤은 아니지 말입니다...
로드: 어떻게 홍삼캔디만 먹을 수 있어 엉? 은단도 씹어주고 해야지 응?



원흉은 할배 같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