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층부터 스트레스가 심해서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씩 도전해가며 올라왔습니다

엑박이다보니 패드로 도약 삑사리 스트레스도 심하고 무빙치는 구간도 많다보니 지진 위상으로 받는 이점이 큰 의미가 없다 느껴져서 스킬 정복자 위상 제 스타일로 개조했더니 전보다 아주 편안하게 등반중입니다.

100층 깨는데도 아직 여유가 느껴질 정도라서
이번시즌은 쭈욱 이렇게 갈듯 싶네요
어디까지 갈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