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야만으로 스타트해서 세 번째 칼날이랑 과잉 살상 먹자마자 넘어왔습니다.

일단은 우버 잡으려니 파티 모집이 대부분 나락 70~80단+인지라 80단까지 돌아봤는데, 충분히 더 올라가긴 할 거 같습니다. 

아직 우버템도 없고 명품화도 전부 4단계에 혼자 그때그때 급조식으로 빌딩한 지라 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영상에 왜 5단으로 써놨을까요..)

이번에 야만이 너프를 씨게 먹어서 그른가 뭔가가 뭔가한 부분도 있구요..

그래도 결정타 모션이 시원하니 재밌습니다!

딴 거보다 스탠딩으로 서서 때려야 하다보니 몸이 종잇장 같아서 전 시즌 도려내기 하던 거 생각하면서 파열+하로가스+작전사령관으로 쿨 돌리면서 철갑피부 쓰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파열 공속도 시원하구여)

발 구르기는 초반 스타트 현타 방지용 분노 수급 + 기절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사실 딴 거 보다 목걸이 비교를 위해 찍어봤습니다.

어픽 잘 붙은 좋은 목걸이 구하는 것보다 고유 목걸이가 더 쉽게 구해지길래...

현재 로크란, 추방군주 목걸이 번갈아가며 체험 중입니다...

추방 군주가 제압 너프 먹고 맛탱이가 갔지만 핵심 스킬도 있고 간간히 터지는 극대+제압 뽕맛이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위 이미지가 추방목+붉은 열정 크리 제대로 터진 딜)

전반적으로 예전 제압처럼 대지격퇴+소용돌이 등 이용한 정밀한 딜링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쨌든 가끔 씩 시원하니까...공속도 있으니까...

나중에 괜찮은 전설 목걸이랑 우버 고유도 좀 먹고 명품화도 한 담에 다시 또 올려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