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당 데미지 수치가 증가했던데 과연 어느 정도나 영향이 있을지

셀리그는 너무 너프되서 도적은 쓰기가 좀 애매할 듯

그 외에 아이템이나 스킬들 자잘한 데미지 증가는 본체 딜이 약한 도적한테는 별로 티도 안날거 같고요. 정복자 노드 버프 좀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건만 혹시나가 역시나 였어요. 

원소 위상이 완전 바뀌던데 데미즈 증가 중첩되네요. 내가 운이 좋다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위상일듯

명품화는 3저격이 사라지고 결국 마지막 명품화 1저격인거 같은데 괜찮아보이네요. 마지막꺼만 무한대로 다시 할 수 있으니 저격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 듯. 

담금질은 계속 리롤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해졌고 

축성은 이제 안좋게 바뀌는건 없다는데 원하는 옵션 붙게 하려면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해야 할 거 같아요. 지금까지 디아4 하면서 쓸 수 있는 3~4어픽을 먹어본 적이 없는 저에겐 필요한 옵션이 붙을거라 기대도 안되는 시즌 효과라 영원서버할까 고민 중입니다. ㅋ 

11시즌은 딱히 끌리진 않는데 그나마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건 버그픽스가 되서 이제 재촉하는 안개 위상이 이제 상승효과 위상을 제대로 발동하게 한다는건데, 그림자질주걸음 빌드 다시 들고와 볼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