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에 급전 필요한 1대 본주분들이 해킹 재 판매 할 수도 있사오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계정 거래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 절때 안전한 계정은 없음 1대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능 )
반복적으로 계정 팔고 시간지나서 또 재판매하고 이러한사례들이 굉장히 자주 보입니다. 
인벤와서 나 해킹 당해쪄요 하고 징징 거려도 아무도 찾아 주지 않습니다.
아무도 사라고 강요 하지 않았습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세요 여기와서 징징 No

결과
1대 본주 또는 2대 라고 하고 이메일 연락처 변경하면 안전해요 계약서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다 적혀있지만,
알고 보면 주인 3~4번은 바뀐 계정이 정말 많고 1대 건 2대 건 정말 100% 해킹 안 당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본인이 손수 한땀 한땀 흘려서 캐릭 키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과금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게임 컨텐츠 즐기면서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과금을 할지라도 지나와서 돌이켜보면 그 돈이 정말 아깝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지 한순간에 쾌락과 짜릿함을 위해서 너무 무리한 범위 내에서 하는 건 비 추천 입니다.

게임은 꼭 공명이 높다고 해서 재밌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 자체를 있는 그대로 즐기고 
유저들과 소통하고 같이 컨텐츠 즐기면서 소소하게 게임 하시고, 너무 많은 시간을 게임에 허비하면서
인생을 낭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간 지나고 보면 내가 왜 이 게임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했나?
라고 현타가 올 수 있습니다. 

과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 능력에 비례해서 과금을 하셔야 하고 무리한 결제는 굉장히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게임을 있는 그대로 즐기세요.

날개 막 이쁘게 보이죠? 그거 착용하면 또 더 높은 날개 달고 싶죠?
그거 달아봐야 큰 차이 없습니다. 자기 만족일 뿐이에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 종착점에 다다르게 되면, 무의미 한 것 이였다는 걸 깨닫게 되고 그래픽 이미지에 
깨우침을 얻고 나면 , 그때가 되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던전 좀 더 빨리 돈다고 해서 재밌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좀 더 강하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어짜피 나보다 강한 사람은 있기 마련 일텐데 나 혼자 쌔다고 해서 이기는 것도 아닙니다.

사역마 그거 좀 좋은거 산다고 해서 , 옵션 맞춘다고 해서 캐릭이 정말 강해지지 않아요.
일정 공명 이상부터는 수백으로 티도 안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에 만족하시고 
게임 시간을 조금 줄이시고 어느 정도 자신의 건강과 현생에 조금 더 집중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하루 종일 이모탈 한다고 해서~ 아무도 알아 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옵션에 세트 템 전설템 을 먹는다고 해서 그건 다 언젠가는 분해가 되며,
아무리 좋은 마법 부여 옵션 맥스가 뜨더라도 잠깐 스쳐 지나가는 장비 일 뿐입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그냥 즐기세요.       

그리고 가족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내는 게 투자해보세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게임 하는 것도 좋지만,  운동 취미 생활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어짜피 반복되는 컨텐츠, 약간의 내용만 바뀐 던전 돌려막기식 컨텐츠 
매번 강제 과금 하라는 신규 전설만 주구 장창 내고 컨텐츠 소멸 

매주 지겹게 반복되는 숙제  공현/심연/선봉대/성물
아따 숙제가 너무 많소....재밌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기계적 반응!

자 여러분~ 일반 보석 일퀘 주간퀘 덜한다고해서 절때 죽지 않습니다.
하루쯤은 아니 일주일쯤은 일상으로 돌아가서 좀 쉬다가 돌아오세요.

게임이 인생에 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실도 좀 챙기고 내 자신도 좀 챙기고 
소중한 가족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골목대장 뿡뿡이 처럼 던전 영상 자랑 할 떄가 아닙니다!
이번 패치 보고 아마도 접는 올드 유저들이 또 늘어날 예정 입니다.
신규 유저는 없고, 고인물들 게임인데, 유저수가 점점 더 줄어들게 되고 
곧 서버 전체 통합이 이뤄질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다양한 컨텐츠와 새로운 재미의 요소들은 없습니다.
안되는거 억지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지 마세요. 이미 게임사 에서 단물 이미 어느 정도는
취해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