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때 다른 캐릭 안키우고 운전수도부터 종수도에 이어 폭장까지 템트리 맞추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강령술사가 땡겼지만 다시 빡빡이로 돌아왔네요..

스킬셋이 이전에 하던거랑 많이 다르지 않고 일단 사람들이 잘 안해서 희소한 맛에? 마이너한 맛으로 수도사로 다시 왔네요.

스텟 기준이 많이 바뀐거 같던데...

기존 수도사는 민첩을 많이 올렸는데 민첩스텟이 없네요..

수도사는 불굴? 의지? 방어 이런거 올려야 할까요?  

네이버 까페보다 여기가 글이 더 적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