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엔씨, 넷마블 등 이름이 많이 알려진

대형게임사들의 참가의 부재로

이터널리턴이 수면 위로 떠올라 보이게 되었어요.

부스는 항상 핫했습니다.



주말엔 특히 행사장에 사람이 워낙 붐벼서

인디게임 부스에도 여러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반면에 시연자가 한 명도 없는 인디게임 부스도 존재했다.는 결론.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은 워낙 너무 자연스럽게 해와서

코스프레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오히려 익숙하게 와닿을 수 있는 부분이엇음.



코스프레 숫자는

이터널리턴 > 롤 > 원신 이었고,

나머지 코스어들은 조금조금씩  드문드문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