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하드골렘 하나도

레온, 너스파이, 사스콰치라는 똥똥조합으로 헤딩다이브 했었는데 데 벌써 2년 전이군요..

메이가 등장하고 15만이란 거금을 들여 겨우 들여오고나선
지금의 메뮤귀가 탄생했네요.
얘네덕분에 처음으로 결장마스터 30%도 가보고,
전장과 성도도 무리없이 돌았네요.

모든 크창인생의 시발점을 만들어준 이 셋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