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합류 구간을 포함해 양보는 의무가 아닙니다. 배려죠. 
뭐 제보자 분께서 배려가 아쉽긴 하지만, 양보 안해줬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분노조절 잘합시다. 
이거 보복운전으로 제보자 분께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골치아파 지는 건 본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