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글을 올려주신 유저분과 장미저택님 글을 참고했습니다.

1. 사술에 걸린 썩은깃털 독수리
줄아만 마이사라 동굴 인던 근처에 썩은 정예몹 트롤들이 있습니다.
걔들을 잡고 더러운 정수 1000개를 모으면 근처에 보물 상자를 열 수 있고 거기서 탈것이 나옵니다.
만렙이 되면 가능해지는 퀘라인 중에 지저분한 심연이 있습니다. (마른나무껍질 부족 지역)
 가보면 해당 지역 근처에 트롤 2명이 퀘를 주고 샤드라의 독 스킬과 버프들을 줍니다.
퀘를 완료하지 않고 이제 이걸로 닥 사냥을 하면 됩니다. 퀘 없이 하려면 몹이 정예라 아픕니다.
저는 수드로 했습니다.

팁은 미니맵의 퀘 범위를 원 그리듯이 돌면서 잡는겁니다.
금테나 정예들이 잘 주는 편이고 그외엔 피통 큰 경비병, 사술사? 마법사? 몹이 떨굽니다.
해당 지역에는 강화된 야산? 마름모 벌레? 희귀몹 2개도 있어서 한번씩 잡아주면 정수도 주고 220템도 주고 탈것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조건 드랍이 아니고 몹들의 위치가 모여있지 않아서 돌다 보면 힘이 들고 내가 왜 이걸하고 있지??
자괴감이 들 수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렇게 사냥을 하다보면 샤드라의 독 스킬과 버프가 사라집니다.
이때 다시 받은 퀘 중에 하나를 포기하고 원래 퀘 주던 위치로 가서 가방정리 좀하고 숨 돌릴 시간이 생깁니다.
그리고 반복입니다. 하다 보면 몰아 잡고 정수 4~6개씩 뜰 때가 있는데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한번에 하지는 않고 2~300개씩 끊어서 하다가 어제 완료했어요.
원래는 중간에 버프 다시 받았어야 했는데 따라다니던 89렙 드루님이 경험치 겸 정수 얻는다고 하셔서 그냥 다시 퀘 안받고 같이 했습니다. 몹도 땡겨주시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한밤 탈것들이 미리 공개됐을때 부터 눈여겨본 거라 그런지 이쁩니다. 충분히 가치있어요.
아마니 독수리들 처음 탈 때  꺄악 하는 소리도 얘는 거의 없거나 작습니다. 그것도 장점입니다.

2. 낚시 탈것 (황천에 뒤틀린 알)
현재 제 rarity가 실버문 분수대나 공허폭풍 12시 핏물에서는 카운트 작동이 안합니다.
그래서 스샷의 카운트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창모드라 스샷 화질도 구립니다...

저는 분수대에서 낚다가 핏물에서 하려고 줄아만 야외에서 하면서 300숙련을 찍었습니다.
이유는 야외에서는 혈사냥꾼> 낚시하고 있으면 주기적으로 몹이 나와서 공격함
낚시로 아마니 수호물을 배우고 제작하면 이를 방어해줍니다. (30분 버프) 경매장에도 팝니다.
블쟈는 이제 낚시유저도 힘들고 짜증나게 합니다...

300을 찍고 공허폭풍 12시 핏물에 가면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위에 정예몹이 날아다니며 폭탄을 떨구니 자리 잘 잡으시고 낚시 시작!
공허폭풍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알이 나오지만 일정 확률로 보물 상자가 나오고 다시 그 상자에서 알이 나오니
이중의 확률일 것 같아 저는 핏물에서 했습니다. 핏물은 운만 좋으면 바로 알을 낚을 수 있어요.

늘 그렇듯 창모드로 유튜브를 보며 낚시 낚시 낚시 한 3시간 즈음..
30분 버프가 끝난 건지 몹이 절 치고 있어서 잡고 보니 00님의 보물상자가 생성되었습니다!!! 
놀라서 상자 사라질까봐 후다닥 가서 열었는데 상자에서 알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낚시 탈것은 창모드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 알은 7일 후 황천에 휩쓸린 비룡으로 부화합니다.
탈것창에서 보니 불성의 황천 비룡과 외형은 같지만 등 지느러미나 손발의 장식이나 미묘하게 다른 듯 합니다.

비교적 둘 다 운 좋게 빠르게 얻은 것 같아서 기부니 좋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