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때 도트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시작한 크퀘.

 핸드폰과 충돌이 일어나서 자꾸 폰 재부팅해서 짜증나 지웠다가 폰 바꾸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 게임이 벌써 2년이라니 

 대단하네요. 

 클베 전설용사 하나 주는 이벤트 때 도로시 선택했는데 시나리오 잘 밀어주고 지금은 묵묵히 창고를 잘 지켜줘서

 찍어봤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