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곁에서 지켜주며 결투장을 뛰어줘서 고마워.
가끔씩 좀더 견더줬으면해. 왜 자꾸 터지니. 견디질못하니!!!
난이렇게 키운적없어!!!!

는 돈먹는 아가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