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는 이제 두달정도 되어갑니다
사정상 자주 접속을 못해서 아직도 크생아를 벗어나려면 한참 남은것같네요 ㅋㅋ
그래도 틈틈히 접속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반복되고 무료했던 일상이 재밌어졌어요
주로 쓰는 캐릭터는 무과금의 희망 맘바와 알렉산더 여우동입니다! 가끔 뮤도 써요 ㅋㅋ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로 즐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