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쯤 하다가 접었지만 크퀘가 그리워져서 최근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컨텐츠가 많이 늘어나서 좋기도 하지만 따라가려니 벅차네요. 열심히 용사단을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