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관짝차고 들어간 후로부터 많이 그립다

물론 어차피 내 애정캐라 꼭 먹고싶었긴하지만

애정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너란 남자...

그래도 이번에 널 위해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네 짝궁을

데려왔어

이스터에그보는 용도로라도 종종 만나자...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