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생
2017-01-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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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니가 관짝차고 들어간 후로부터 많이 그립다 물론 어차피 내 애정캐라 꼭 먹고싶었긴하지만 애정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너란 남자... 그래도 이번에 널 위해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네 짝궁을 데려왔어 이스터에그보는 용도로라도 종종 만나자...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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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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