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꼬셔서 2015년 1월에 시작하여 벌써 두번째 해를 넘기려 하고 있네요

초반에 스네이쿠 먹으려고 600보석 때려박았다가 네크론 하나 먹고 잠깐 접었었던 암울한 과거가 떠오르는군요

즐거운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던 게임인 만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