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판 운영진에겐 기회가 정말 많았고

그걸 전부 놓쳐버린건 운영진임

젠더이슈가 사실상 멸망원인 이였지만

진짜 무수히 많은 운영적인 이슈가 있엇음

사실상 젠더이슈에 명예로운 죽음당한것 뿐임

항상 중립적으로 처리를 한다 했지만 실상을 따지면 양쪽에 모두 버려졌음

그냥 사람들이 재만 남은 사람들이라고 하는게아님


말이 중립이지 그 중립을 가장 크게 벗어난건 다이쇼라 생각함

다이쇼는 중립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기 싫다며 없애더니 가쿠란 세라복은 출시함

일제강점기는 메이지말 ~ 쇼와초기(을사늑약이 메이지,태평양 전쟁이 쇼와)인데 왜 다이쇼만 문제가 일으킬 수 있는지 이해도 안되고

그걸 중립으로 받아들이는 운영진도 이해안감

걍 다이쇼옷이 취향이 아니였던게 아닐까 싶음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시켜줘봤고

재미있어 하는 애들도 많았지만 스토리에 별관심없는애들은 초반에 나가떨어지기도 했음

하지만 모두 입 모아 말한건 그거임 인기가 없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듣던 이야기랑 다르다


던파는 정공겜
롤은 정병겜
메는 큐브겜

인식 몇년이 지나도 못벗음

지금 시대에 가장 큰 이슈중에 탑급 이슈의 인식을 가진 파판은

이미 늦었다 이말임

입구가 좁은겜이면 출구라도 좁혀놔야하는데

그것도 운영으로 다 처 말아 먹어서

돈 써서 홍보하면 뭐함 출구는 8차선 왕복도로인데

인식땜에 안온다고 친구랑 같이하는거 아니면

망했어 이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