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것과 별개로….. 요즘 전장에 빠졌어요 다른 엄마 지키기 게임 하다가 성격 더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한 뒤로 참고 있었는데….. 그냥 패배를 깔끔히 인정하고 재미를 느끼겠어요 글고 빨리 6.5 PVP 의상 사고 싶네요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