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브레이커
2024-03-19 00:16
조회: 1,588
추천: 7
맘이 무겁군요작년 요맘때 쯤에도 아팠는데 잘 낫고 살아오더니만 혀가 노래져서 병원 데려가보니 이젠 치료해도 6개월이라 그러네용 .. 머 15살 넘았으니 고양이 수명이 그럴때도 되긴 했는데 .. 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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