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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00:05
조회: 2,126
추천: 3
(잡담) 파판할게 없어서...파요일 파밍하고나면 주제한 채우는거 말고 정말 할게 없는 요즈음 일찍끄고 넷플릭스나 볼까~? 하면서 배달음식 시켰는데 벨 누르지 말아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벨을 누르셔서 집의 평화가 깨졌다 정말 슬프다...... 벨X를 6개나 썼는데...ㅠ 최대한 조용히 뛰었지만, 이미 벨소리는 끝까지 울린 상태 벨소리를 중간에 멈추지 못한 나는 목소리라도 줄이고자 속삭이듯.. (놓고가주세요) 했지만 배달이요!! 하시는 기사님의 목소리가 다시 인터폰을 통해 거실에 울려퍼졌다 그렇게 다시 한번 속삭이니 네~ 하고 사진찍고 가셨다.. 흑흑.. 내마음과 비슷한 또륵이 투척 ![]() |

별밤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