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휴대폰을 바꿔서 이전 기록이 없어요.)
예전부터 3~ 5일, 길게는 9일 간격으로
매번 발신자번호표시 제한으로 전화 후 끊기를
(매번 받으면 바로 끊어버려요.)
2년이 넘게 오는 것을 무시하다가.. 올해는 거부까지 해놨는데도
계속 왔었어요.
무작위 광고일까 보이스피싱일까 스토커일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한달이 넘도록 안오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지인분들은 비슷한 이런 경험은 없다고 하고..

음.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