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천거리보다 모든게 마음에 들어서 재밌는 듯
1. 제작 물품을 알아서 지원해줌
→ 디아뎀 같은 곳에서 정신 나간 채집을 안 해도 됨 와!

2. 대중교통이긴 하나 가야 하는 곳 까지 알아서 이동 시켜주는 수단이 있음
→ 디아뎀은 탈것 타 내려 탈것 타 내려 탈것 타 내려 탈것 타 내려 장게 가 채집 검수? 받으러 가 크아악

3. 중간중간 뜨는 돌발이 컨디션을 조금 환기 시켜줌

4. 쿠뽀 복권보다 룰렛이 좀 더 재밌는 것 같아(프리즘은 그만 줘)

5. 긴급 돌발로 화폐 땡겨서 복권 긁기 재밌음

6. 도구 여러 개 만들수록 뒤에 만들 도구들이 쉬워져서 엄청 좋음

7. 랭킹 보상(복자, 성자) 없는 것도 편하게 즐기는 데 한 몫 하는 듯
창천거리때 성자는 바라지도 않았고 복자만 따려고 했는데도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8. 맵이 넓은데 탈 것 안 주냐?! 하는 것도 걱정했는데 무한 전질이라 크게 체감 안 되는듯.. 아직 개척이 덜 되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 우주 질주라는 걸 만들 수 있으면서 왜 무인도 질주는 20초마다 눌러줘야 하냐 개편하라 요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