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팦춘기 온 것 같을 때 님 지금 제정신 아니라고 빠따쳐 줄 지인ㄷㄷ
아아 과거의 저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준 친창의 지인 분들에게 오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