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살려달라는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는곳이다
아래쪽에 좁은쪽 입구가 비교적 가까우며 어느 빛의전사로부터 '악마의 똥구멍'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마커가 찍힌곳에 가보면 동상자가 확률적으로 등장하며 그 옆으로 가는 좁은 길목은
빛의전사를 유혹하는 동상자와 은상자가 등장하는 위치가 있다



상자의 유혹에 당한 빛의전사들은 관문의 수호자들한테 당하게 되는데
하겐티는 주변을 뛰어갈시 애드가 나고 게슌페스트는 정면과 체력이 100%가 아닐때 주변으로 가면 애드가 난다
하겐티는 걷기를 쓰면 쉽게 피할수 있으나 4마리정도를 걷기로 지나가야함이 정말 치욕스럽다
게슌페스트는 밤에만 등장하는 언데드몬스터인데 피냄새를 정말 잘 맡는다 걷기로 가도 정면이면 애드난다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을 구하러 간 사람들도 같이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언데드몬스터 근처에서 부활시킬시 방금 살아나서 피냄새가 짙은 사람을 본 게슌페스트가 바로 찾아온다

추천하는 방법은 하겐티가 보이면 탱커로 직변한뒤 걸어서 가다가 만약 애드가 나면 잽싸게 뛰어서
오른쪽 위에 분홍슬라임구간 끝으로 가는 방법과
옆에 있던 나이트친구를 제물로 바치고 편안하게 상자를 주우러가는 방법이 있다

p.s 저기서 죽치고 앉아있으면 부활업적을 딸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