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9년만에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채로 복귀
8월 7일날에 시작해서 오늘로 써 81일차..
대위도 찍고 칠흑 위로는 우호부족도 다했고..(채제작제외)
무인도도 13랭크!

무지성 레벨업만 하다가 하컨에 빠져버려서 현역이라는 극만신(극젤레)부터 시작
날개, 무기 파밍 끝낫고(운이 너무 좋았음)
절에덴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는중..
라헤 영식4>1>2>(3) 3층 비스만 남았는대 내일 패치에 또 뭔가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똥꼬쇼 하면서 맞췄나 싶네요 ㅠㅠ

하루 2~3시간 게임하면서 꾸준히 뭘 한거 같은대 뭐.. 적어놓고 나니 뭐 별로 한게 없네요
파판이 이렇게 재밌었나 싶을정도로 요즘 재밌는대
지인이나 부대원들을 너무 잘 만난 것도 한 몫 한거 같네요
이제 슬슬... 뉴비 딱지 때도 되겠죠..? 아직 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