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잠스타샤 구리종에서 잡미숙 깔고가는 것들 이해못했고
그 외에도 눈에 밟히는 것들 많았지만

접은 3년동안 로아에서 저 자신이 더 각박하고 딱딱해져서 그런지
지금의 파판은 더 적응하기 힘들고, 예전처럼 마냥 흐린눈 하기도 싫네요
그렇다고 로아로 다시 돌아가자니 컨텐츠적으로? 일일/주간 숙제라던가 이런거에선 파판쪽이 더 맞는것도 같고..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