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 아닌 내용입니다, 파판 인벤에 이런 내용 여쭤봐서 먼저 죄송하다는 얘길 적고 시작합니다.

제가 권리 회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서,
과거 2018년 전후에 있던 일과 2023년에 있던 사건의 일을 민사소송으로 추후 진행하는게 맞는 걸까란 의문이 들고 있는데

문제는 제 가족에게 당한 피해이고,
그 놈은 떳떳하게 잘못없다고 주변 친인척에게도 떠벌리고 다니는 애라(2023년도 일은 형사처벌로 기록된 부분이 이미 있음)사는 지역이 같은 지역이라서 아마 2년 후쯤에야 진행할 듯 싶은데

이 제 개인의 욕심이라고 봐야하는 걸지 의문이라
제 3자(지인도 아닌 분들의-)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곳에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보복성이 높은 결과가 나올게 눈에 선한데...(인권적으로 어렸을적부터 밟혀지냈습니다, 집안내 괴롭힘은 일상이었고, 도와주는 부모, 가족 없었습니다/추가적으로 형사처벌 넣은 항목의 유효인정 부분은 "특수폭행", "재물손괴죄")

그래서 지역이동 예정인 2년 후에 진행하려는거지만
보복성 짙을 결과가 눈에 선해도 민사를 진행하고자 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라서 여쭤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