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이 죽어본 적...


오늘 무작위 숙련자(메인 터미널)도는데
잘 가다가 마지막 보스 앞에서
분명 앞으로 가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가버려서 낙사를...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실수라 사과를 하면서도
채팅과는 다르게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는지...ㅋㅋ



고전게임의 한 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ㅎ







무료 환상약 써서 
잠시 일이주일 정도 기분전환을...ㅎ

비에라는 뭔가 제스쳐들이 어른스러운 느낌이네요.
여코테가 여동생이었다면 비에라는 언니(누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