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로트라고 물속도시로 왔어요.


주민들이 너무 크시더라구요.
평소에 애들이 감자 내려다보는 시선이 이렇구나 하는걸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아씨엔은 현인이라네요 새벽이랑 비슷한 사람들이였나봐요.


옆에 앉아보니 특히 작네요. 이 아조시들 입장에선 신생아가 뚜방뚜방 걸어다니는거처럼 보일듯


대충 정리하고 길드집으로 가니
길드원 한분이 직화구이 되고 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