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패치전만해도 신직업들에 대해서 '오 해보고 싶네'정도여서 4.0이 올해안에 도저히 안될거 같은 분위기에도 어쩔수 없지 하고 반 포기였는데

 

전 보고 말았습니다.

 

4.0 풍맥도 거지 같다는것을!!!! 지도가 개판이라는 것을!!!! 요시다아아아아아아아!!!!!!

 

의지가 불타올라버렸습니다. (띠링)

 

당장찾아주지!!!!! 당장 내앞에 4.0을 대령하라!!!!! ㅅㅂ!!!!! 내가 그 찌그러진 비버새끼들한테서 풍맥 얻을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또!!!!!!!!!!!!!! 그따위 맵!!!!!!!!!!!! 요시다아아아아아!!!!!!!!!!!!!!!!!! 안한다매!!!!! 풍맥 쉬운곳에 만들어 놓겠다매!!!!!!!!!!! 죽여버린다? 죽여버릴테다. 몹들 다 죽여버릴테다!!!

 

그러니까 빨리 올해안에 눈티티는 4.0을 내놓으시오... 몆몆 소소한 패치는 합쳐서 내놓아요 좀 그전에도 합쳐서 내놓은적있잖습니까.

 

그리고 서버 좀 고만 터트려요. 피씨방도 고만 터트리고. 4.0패치되면 매일같이 접속하다가 팅기던가 무한 대기인원일거 같으니까. 님들 유지하기 힘들다고 해서 넘어가준거지 우리가 원해서 서버통합 된것도 아닌데. 왜 매번 터지거나 패치마다 대기인원이 뫼비우스인 불편은 우리가 감수합니까.

 

4.0 어떻게 대비하려구요. 그땐 새지역 새직업 새던전들이 모여서 엄청난 정보를 이룰거고 복귀유저나 신규유저가 3.0때 처럼 유입될건데 이 정도도 못버티면 어쩌려구요. 매번 들어갈때마다 9~25명씩 대기인원이 있는것도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