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하에서 짧은 검차고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만렙을 찍었습니다.

첫케릭이었고 무엇보다 겁네고 있던 탱킹 포지션이라

만렙의 쾌감이 더 강하네요

모든 도움주셨던 분들과 같이 던전 돌아주셨던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조언과 지원과 쓰다듬을 주신

파랑새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