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숙 2195 가숙 2086 CP 607<피수프 HQ 적용상태>
/ac "진가"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혁신" <wait.2>
/ac "정밀 작업" <wait.3>
/ac "정밀 작업" <wait.3>
/ac "정밀 작업" <wait.3>
/ac "정밀 작업" <wait.3>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모범 작업"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가공" <wait.3>
/ac "장족의 발전" <wait.2>
/echo Macro #1 finished <se.1>


오전 4:15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혁신" <wait.2>
/ac "밑가공" <wait.3>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혁신" <wait.2>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echo Craft finished <se.3>



왜 새로나온 음식이 아니라 피수프 HQ인가요? 라고 묻는분이 계신다면 쟁여놓은 피수프 HQ가 40개 가까이 남았는데 이걸 다 버리기 아까워서라고 답하겠습니다... 피수프 재고털이용 공정횟수 가성비 최저매크로입니다 더 좋게 바꿀수 있으시면 바꿔서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