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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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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 저도 느즈막하게 시작한 호부작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전 아마 호부 채집/제작을 12월 3.2 넘어온 후부터 했었나... 그 이후로 제가 원체 너무 게을러 터져서 밍기적거리다가 1월 되고 나니 끙... 이거 어느세월에 다만드나... 하고 막 후회도 하고 했다가 이왕 시작하고 질러놓은거 얼른 끝내자 했던게...
드디어 끝을 봤네여 느즈막하게 ㅠ
뒤늦게나마 호부채집 하시는 분들 힘내십셔!
....... 는 지옥의 금단 구간이 절 향해 손수건을 흔들고 있네요..... orz 금단 : 어서와~ 폭죽은 처음이 아니지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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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