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냈습니다!

 

전 아마 호부 채집/제작을 12월 3.2 넘어온 후부터 했었나...

그 이후로 제가 원체 너무 게을러 터져서 밍기적거리다가

1월 되고 나니 끙... 이거 어느세월에 다만드나... 하고 막 후회도 하고 했다가

이왕 시작하고 질러놓은거 얼른 끝내자 했던게...

 

드디어 끝을 봤네여 느즈막하게 ㅠ

 

뒤늦게나마 호부채집 하시는 분들 힘내십셔!

 

....... 는 지옥의 금단 구간이 절 향해 손수건을 흔들고 있네요..... orz

금단 : 어서와~ 폭죽은 처음이 아니지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