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 "확신" <대기.3>
/시전 "작업 요령" <대기.2>
/시전 "정신 집중" <대기.2>
/시전 "안정된 솜씨 2" <대기.2>
/시전 "꾸준한 진척" <대기.3>
/시전 "집중 가공"
/시전 "성급한 손길" <대기.3>
/시전 "집중 가공"
/시전 "성급한 손길" <대기.3>
/시전 "집중 가공"
/시전 "성급한 손길" <대기.3>
/시전 "집중 가공"
/시전 "성급한 손길" <대기.3>
/시전 "능숙한 땜질 2" <대기.3>
/시전 "안정된 솜씨 2" <대기.2>

/시전 "혁신" <대기.2>
/시전 "집중 가공"
/시전 "성급한 손길" <대기.3>
/시전 "집중 가공"
/시전 "성급한 손길" <대기.3>
/시전 "집중 가공"
/시전 "성급한 손길" <대기.3>
/시전 "안정된 솜씨" <대기.2>
/시전 "장족의 발전" <대기.2>
/시전 "혁신" <대기.2>
/시전 "독창적 발상 2" <대기.2>
/시전 "비레고의 축복" <대기.3>
/시전 "모범 작업 2" <대기.3>
/시전 "모범 작업 2" <대기.3>
/시전 "모범 작업 2" <대기.3>

흐음... 요리 안쓰고
CP 430에서 하자니 역시 별거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