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구역 확장되고 하우징 붐이 일고 있어서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포차를 만들어봤습니다.

손 댈 수 있는 데가 개인방 정도라서요.
개인방에 포장마차 만들었어요.

하는김에 방이름도 심야식당으로 바꾸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