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래글 쓰신 분 의견처럼 나이트는

 

활력>>>받넘>>> 그외로 세팅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세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세팅을 해도 명중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착용하고 있는 상태를 스샷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바하 검/ 방패 기준

 

명중 537 + 포포토 팬케이크 (3성)

 

도핑해도 547

 

바하 검/ 보강된 시학 방패 기준

 

명중 547 + 포포토 팬케이크 (3성)

 

도핑해도 558로

 

명중이 1 부족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베이컨 빵을 먹는 세팅이 가능한지....

 

다른 착오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다른 직업에게 명중 1은 그냥 미스 한번이겠지만

 

탱한데 초반 미스 1번은 파티의 전멸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4층 폭풍이 나오자 마자 미가 떠서 다른분께 어글이 튀어

 

리트 한적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차선으로

 

고대무기를 하거나..

 

귀걸이를 바하 귀걸이(명중/의지)

 

음식을 용암두꺼비로 변경을 하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방패 선택에 있어서 명중/받넘 때문에 시학 방패를 선택 하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경험으로 느낀점은 옵션으로 올리는 받넘보다 바하 방패에 있는

 

방패막기성능  // 방패막기발동력이 더 우수한 옵션인거 같습니다.

 

레이드같은 단일 타켓은 별 차이가 안나지만.. 4인 인던에서 몹 몰경우

 

차이가 체감으로 확실히 오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