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473&name=subject&keyword=%BD%BA%C5%C8&l=339

에서 스탯당 가치를 환산해서 엑셀로 정리한 글입니다.

 

우선 사진

 

+) 노우스에서 넥서스로 넘어갈 경우에는 극대화력, 명중, 시전속도와 같이 최대값이 44인 스탯은 22당 +1,

의지같이 31이 최대인 스탯은 31당 1이 추가가 됩니다. (총 3의 보너스)

 

대략 모두의 워너비인 극대화력 44, 의지 31인 경우 최고 기대치는 19.051, 넥서스 업글 후에는 19.784 입니다.

현재 가장 가성비라고 여겨지는 극대화력 32, 의지 21, 기술시전 22 은 17.269, 17.651입니다.

노우스에서의 기대값차이는 약 1.7, 넥서스 업그레이드 후에는 약 2.1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90셋 비룡투구와 100셋 낡은 투구의 기대값 차이는 약 3.5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가성비를 선택한 경우에는 상대보다 아이템 한피스 템레벨 5~10낮은거 착용한 정도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명중의 경우에는 수치값을 몰라서 0으로 계산했는데.. 아마 명중이 초과한 상황에서는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기술시전을 안하고 명중을 고를시에는 기대값의 차이가 더 벌어지니..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자기 위안을 하기 위한 뻘짓이었습니다.

 

저는 그러니까 그냥 야망마테가 있는거 다팔고 가성비로 살고 그돈으로 용기사 갑주 보강제를 사렵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