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그냥 새로운 잡으로 변한거 같네요.
다른 직업들도 그려러나...
근데 캐스팅 시간도 생각보다 짧고, 프록이 많아서 그런지 답답한 느낌은 없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기대 이상의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