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왜 저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웃음소리를 들어보니 이미 신도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 같습니다.

빛의 전사도 방심할 수 없군요.

 

자막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