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갈 수 없는 은빛눈물 호수 남쪽이나,
아직 눈에 덮히지 않은 커르다스 중앙고지와 이슈가르드의 모습도 있습니다.
신생에서 이슈가르드 방어전의 무대가 되고 창천에서 최후의 결전이 벌어졌던 거대한 다리도 그 당시엔 묘사가 꽤 초라하네요. 다리가 아니라 그냥 자연지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