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과]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모그리] 란새

대상자: [초코보] 포쿠




■ 사건 설명

(용기사님께도 우선은 글쓰기전 미리 전해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10720 게시글 공대 사무라이 란새@모그리 입니다.

포쿠님이 내신 의견에 적절하지 못한 대응을 했기 때문에 사과를 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첫번째로 4층 상의건입니다.
저는 무도가님께서 1주차에 아무 템도 먹지 못했기 때문에 양보하는게 좋을것 같아 양보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상의를 최후순위로 양보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한 말이지만
용기사님 입장에서는 그 또한 부담이었을거라는 생각을 못했고
특히 저와 무도가님께서 지인사이었기 때문에 그 점에서 더 조심했어야하는데도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싶습니다.
용기사님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짧은 생각으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두번째로 사과드리고 싶은 부분은 목걸이 건입니다.
저도 백마도사님과 마찬가지로 낱장 교환에 대해 잘못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홍련까지 상자가 아닌 아이템 드랍이었던 것이 칠흑에 오면서 바뀌었다는걸 충분히 알고있지 못했고
이에 대해 용기사님께서 의견을 내셨을때 "선입찰권은 사라지는게 맞다"는 등의 발언으로
용기사님이 듣기에 충분히 기분이 좋지 않을 발언을 했습니다.
제가 명백히 잘못되고 말도안되는 발언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파밍이 바뀌었다는걸 잘못 알고 있던 점과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용기사님께 무례하게 대한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시한번 용기사님께 불편과 공격적이며 쏘아붙이는 듯한 어투로 무례한 언행을 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