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과]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모그리] 유부우동'

대상자: [카벙클] 베르길리우스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6월 27일

* 사건 내용

: 책임전가, 잘못된 보상 요구 및 3자 개입, 부적절한 언사

사과문을 제대로 다시 작성 해왔으며, 아래에는 나이트님이 말씀하신 의문에 대해 적었습니다.


1. 파티에 들어가서 대화를 나눌 때 다른 분들께선 정중하게 말씀하셨음에도 무례한 언사를 보였습니다.
공대원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임에도, 책임을 파티원 분께 돌렸습니다.
남아서 적당한 보상을 하겠다는 분들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했습니다.
해당 파티를 진행했던 당사자가 아님에도 끼어들어 말을 얹고 당연하다는 듯 보상을 요구하며 분란을 일으켰습니다.

2. 공대 관련으로 일이 터졌으니 공대장이 해결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섰습니다.

3. 소환사, 건브, 음유님은 이 대화가 오고 갈 당시 자리에 없으셨습니다. 세 분은 이 일과 관련이 없는 게 맞습니다.
나머지 인원은 링셸에계셨으나 주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저, 닌자, 용기사 입니다. 이를 공대 전체 의견인 양 말씀드렸고, 공대 톡에는 이렇게 받겠습니다 하는 식으로 통보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건 이 부분입니다.

4. 의논을 하려고 들어갔음에도 마치 보상을 해주셔야 하는 게 확정된 것처럼 무례한 언사를 한 것도, 정중하게 대화를 걸어오셨음에도 많은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세 분을 대한 것 의심할 여지 없이 제 잘못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책임 전가와 말도 안 되는 요구에 대해서도 애초에 나와서는 안될 말이었으나 당당하게 요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잘못된 책임 전가와 책임감으로 당사자가 아님에도 개입해 말을 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선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었는데도 나섰으며 죄송합니다. 게다가 나서놓고도 제대로 된 생각 없이 타인을 생각을 그대로 읊은 양 말한것도 제 잘못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소환사님께는 며칠이 걸리더라도 직접 귓을 드리고 사죄할 예정이며, 적마님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릴 예정입니다. 나이트님도 허락하신다면 따로 사과문 말고도 사죄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이트님께서 말씀해 주신 의문 대해

1) 2시 24분에 용기사 분께서 공대 단톡에 처음 글을 올리셨고 잠시 기다려 달라 하셨습니다. 28~29분에 용기사님이 나이트님과 다른 두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톡을 올려주셨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몰라 공대 링셸에 어떡할지 여쭈었고, 보상 관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들어가겠다고 말하고 잠시 시간을 요청드린 것은 파티 상황에 대해 잘못 전달되거나 빠진 것이 있을까 다시 한번 용기사님께 파티 상황을 다시 여쭤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상황을 묻고 바로 파티에 들어갔습니다.

2) 액수는 닌자님의 의견이었으나 보상 관련 시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 그대로 전달하게 두었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일수록 직접 검색해보거나 알아보고 답했어야 했는데 공대원 한 명의 의견을 듣고 그대로 말한 건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3) 금액 관련 이야기는 닌자님이 이 글 댓글로 다셨습니다.

4) 대화를 할 당시 돈을 받으면 공대원들에게 줄 생각 말고는 없었습니다. 보상을 전달받으신 적 없다는 이유는, 길을 받으신 용기사님이 직후에 전해드린다고 링셸에 말씀하셨고 자리를 비우셨던 세 분은 못 보셨습니다. 이후 저희 쪽에서 잘못한 게 맞으니 제가 사과드리면서 돌려드리겠다고 말씀드려 받았던 길은 가지고 있습니다. 

5) 자게에 글 쓴 건 공대 내부 인원이 맞고 학자입니다. 글 썼다는 걸 듣고 저희 잘못이 맞으니 내려달라고 했고, 글을 내리셨습니다. 연락할 수단이 공대 링셸이나 귓 밖에 안 남아서 조금 느릴 수 있으나 최대한 연락해서 나이트님 말씀 전하고 사과드립니다.


처음 자게에 올라왔다는 글 관련이나 요구했었던 보상 금액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일단 급하게 나마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한 사죄를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았고 그렇게 적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과문을 적는다 한들 용서받을 일이 아님을 알고 있으며, 제 잘못 역시 잘 알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피해를 입으신 파티원 분들, 공대원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해당 공대 공대장 유부우동'@모그리 입니다.
 
어제 오후 소식을 듣고 잘못된 판단을 하여 공대원 대신 다른분께 책임 전가를 하고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든 그때 왜 그런 생각을 했던지간에 공대장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런 판단을 했고 보상을 요구하고 밀어붙였다는데 그저 죄송하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와 동시에 공대장이고 문제가 공대이긴 하나 제 3자가 개입한 것도 죄송합니다.

그후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라도 바로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늦어 죄송합니다. 

나이트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길을 돌려드리고 개인적으로 다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공대원 분들은 당시 안계셨던 분도 계시고 하셔서 상황을 모르셨던 분들도 계십니다. 다른분들은 관계없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해서 급하게 진행한게 저 일이 발생한 가장 큰 원인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로 달았던 내용입니다.


그저 죄송하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에 있었던 닌자님과 용기사 님은 따로 사과글을 올리실 예정입니다. 공대톡에 거의 통보식으로 이런 일이 있었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견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라고 했고 공대원 분들은 뒤늦게 알게 되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일단 글 작성을하고 나이트님 글쪽에 이 말씀을 하셔서 댓글을 다려고 했는데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여기에 붙였습니다.

9시 넘어서 나이트님, 적마님, 소환사님께 사과를 드리려 귓을 드렸고, 적마님께는 사과 드리고, 길을 돌려드렸으며 소액이지만 개인적인 사죄도 했습니다. 나이트님과 소환사님께도 귓을 할 예정이었고 길을 돌려드리고 +@로 개인적으로 음식이나 환혹약, 길 다 싫다고 하시면 깊티 등을 드리려 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한 개소리를 한 것도 저이고, 공대장이 개소리 한것도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사죄 드렸어야 했는데 늦었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