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과]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펜리르] 세시

대상자: 
[펜리르] 태초마을→[펜리르]놈흐옙흐넹
[펜리르] 백리아[펜리르]견습
[펜리르] 버린자식
[펜리르] 엉망
[카벙클] 공중제비
[톤베리] 와수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5.09.23~
* 사건 내용
:안녕하세요. 해당 공대는 전사-건브레이커, 백마도사-사무라이, 바이퍼-무도가 총 3쌍의 지인관계와 학자님, 소환사님으로 이루어져있음을 고지합니다.

1.언행 문제
  • 카드에 대한 발언

 제가 소환사님께 한 발언 이후 찾아본 결과 원딜 카드 순위 중 소환사가 높은 순위에 위치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발언은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뒤늦게나마 알게 되었으나, 시간이 흘러 대화의 주제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잘못된 사실을 정정하지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와 감정을 앞세워 불쾌할 수 있는 발언을 한 점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당사자의 동의 없이 공대원의 실수를 짤로 합성, 제작한 행위

 짤 합성은 공대 디스코드 서버에 업로드 당시 공대원 대부분이 웃어주셨고, 해당 짤을 고정 메세지까지 해주셨기에 가볍게 생각하였습니다.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진 편집이 아니며 저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기믹 실수한 점을 편집, 가공하여 흡사 조롱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당사자가 불쾌함을 느낄 수 있음을 생각하지 않은 제 잘못이며 따로 연락드려 사과 드렸습니다. 


  • 공대원의 실수 박제 및 태도
 공대 트라이 도중에 제작된 적 없으며 모두 공대 진행 외 시간에 제작하였습니다. 의미없고 악의적인 움짤만 만든 것은 아니며 어글이 어쩌다 튀게 되었는지, 해당 구간에서 왜 죽었는지 등 재시작의 사유를 확인하기위해 제작한 날도 많습니다. 또한 제가 한 실수를 늘 입 닫고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가 실수 후 성의없는 사과를 한 점은 사실입니다. 제 태도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직업 교체 요구 및 스왑 질문
 직업 간 비교한 건에 대해 제가 전사님께 과했던 점을 인정하며, 공대 일정 종료 후 귓속말로 먼저 연락드렸으나 게임을 종료하셨기에 디스코드로 재차 사과 드렸습니다. 
 4층 첫 클리어 당시 확정 무기로 붓이 나왔고 픽토맨서를 부직으로 작성해 둔 소환사님이 무기를 받아가셨습니다. 저는 소환사님 부직이 픽토라 하셨고, 공대 초반에 픽토맨서나 흑마도사로 스왑이 가능하다 하셨던게 기억나 픽토 하실거냐 물어봤던겁니다.
딜 사이클 조차 모르고 계셨을 줄은 저도 몰랐던 일 이고, 사과까지 해야할 일이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전사님께 사과드렸을 때와는 다른 일이라 생각하기에 여전히 사과할 의향은 없습니다.


2. 지인플 관련
  • 공대 디스코드 잦은 미참여 및 의견 전달 부탁
 디스코드의 필참 사실도 9월 9일 트라이 도중 알게되었으며, 디스코드를 참여하지 않은 유저는 저 이외에도 더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바이퍼님에게 제 의견을 대신 전달해 달라 부탁한 적 또한 거의 없습니다. 공대 내에서 제가 바이퍼님보다 채팅을 더 많이 쳤고, 공대원분들과 더 자주 대화했는데 제가 굳이 바이퍼님께 의견을 전달해 달라 부탁할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 마주서기
 저도 공대 초반에는 사무라이님께 고정하였고, 디버프를 다실때마다 바이퍼님께 옮기는 걸로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사무라이님께서는 주 차가 아무리 지나도 2분 버스트때 디버프를 다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버스트때마다 마주서기를 옮겨야하는 제 입장으로서 늘 파티원 디버프창을 주시해야하는 등의 일이 상당히 피곤했기에 상대적으로 실수가 적었던 바이퍼님께 고정하게 되었습니다.
 소환사님께 마주서기를 드렸을 당시 제가 파티원 순서를 착각하여 생긴 일로, 마주서기 대상자를 잘못 지정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이미 초읽기 10초대였었습니다. 급하게 “ㄴㄴ, ㅈㅁ”이라는 등 시작하지 말아달라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초읽기 시간이 끝나자 슈가 라이엇을 타격한 전사님을 보고 외곽으로 달려 고의 사망을 하였습니다. 후에 “그냥 ㄱㄱ라길래..”라고 말씀 하시면서 제 말은 무시했다는 티를 내신건 전사님 입니다.


  • 공대 내 비스 분배 관련

템 분배는 탈퇴한 ST님의 피드백을 수용하여 3주차부터 시작했습니다. 4주차까진 공대로 3층을 클리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어있습니다. 1,2주차는 공대로 클리어를 하지 못해 공팟으로 각자 클리어했으며 이 과정에서 본인 비스를 파밍 해 온 공대원들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분배가 꼬일 수밖에 없었음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1주 = 템 분배가 시작된 3주차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공대 내 분배로 받은 상자가 유효 비스였는 지의 여부를 정리한 사진입니다. 분배 받은 아이템이 유효 비스일 경우 O, 분배 받은 아이템이 유효 비스가 아닐 경우 X로 표기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작성되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존재할 거라 생각하며 기억에 의존한 부분이 있기에 잘못 작성된 부분에 대해선 지적해 주시면 정정 하겠습니다.


분배에 문제가 있었음을 공대장님도 인정하셨습니다.

9월 8일 대화

 7주차엔 사무라이님이 세트로 가져가셨고, 소환사님은 이전부터 보강 무기를 쓰고 계셨으니 딜러들 간에 아이템 격차 폭을 줄이기 위해 8주차 강화약 또한 딜러가 가져가는게 맞다 생각하여 바이퍼님에게 드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별개로 그 다음 9주차 강화약에 대한건 공대장님이 주사위로 풀어버리셔서 제가 별생각 없이 주워 먹었습니다.)




 목요일 파밍 날 바이퍼님이 공대로 파밍하기 포기하고 조기 쫑 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이퍼님도 공팟가서 무상 파밍했고, 저희의 부클 확무가 뜰 경우 우선으로 받는 대신 무상을 양보하기로 조율 했습니다. 저희가 무상 양보하겠다 조율한게 그리 지인플 같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바이퍼님께 드리는건 어떻겠냐 질문 및 요청한건 단 두번입니다. 그 마저도 한번은 바이퍼님 본인이 거절 하셨습니다. 바이퍼님 안 챙겨준다고 제가 부정적인 스탠스를 언제 취한건지 모르겠습니다.


3.공대장님과의 대화

 제가 재차 전문을 올릴 필요는 못 느꼈기에 공대장님이 작성한 요약본을 인용하였습니다. 하늘색으로 색을 달리한 문단이 공대장님이 사사게에 작성한 글 입니다


09.23 

요약: 무도가는 딜사이클 피드백에 관련하여 본인이 아닌 공대장을 통해 이야기한 것에 대한 불만을 품었고 이에 본인에게 건의자를 밝히지 않으면 나가겠다고 말함. 하여 공대장은 소환사에게 따로 언질을 줬고 소환사는 불필요한 싸움을 우려해 익명성 유지를 부탁. 그리하여 공대장은 익명성을 보장했으며 무도가에게 기존 공대의 규칙대로 대타 구인 후 하차를 권유.


해당 건의를 해주신 분이 순수 제 실력을 문제 삼으셨던 거라면 저보다 더 잘 하는 유격대분을 데려가는 게 좋을 거라 생각했다는 의미였습니다.


“공대장님의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어째서 안정화 건의 도중 왜 제 딜사이클이 예시가 되어야했는지에 대해 의문만 생겼으며 어느분께서 건의하신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건의자를 공개하는게 어렵다면 대화 전체의 내용을 알고싶습니다. 공대장님이 건의자님의 익명성 보장해주며 내용 유출을 원치 않으신다 하시면 저 또한 누군지도 모르는 건의자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으니 공대를 나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제가 했던 말로, 제 이야기가 나오면서 딜 사이클 관련 지적이 나왔다기에 도대체 무슨 맥락인지 궁금하여 건의 내용을 알려달라 요구하였고 이어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 하시면 저는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으니 공대를 나가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왜 이게 건의자를 밝히지 않을 시 공대를 나가겠다 한걸로 해석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09.24

요약: 여전히 무도가는 본인이 왜 지적을 당해야 했는지 이해하지 못함. 대타 구인에 관하여 힘들다는 답변만 함. 이에 공대장은 무도가의 사이클에 대한 구체적인 답안과 함께 이후 대처, 그리고 본인이 왜 이런 태도를 취하는지에 대하여 상세히 이야기함.


당연하게도 어째서 저만 지적 당한 건지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대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말이 기믹면으로 안정화가 필요했던 경우로 받아들였고, 특정 인원들의 잦은 전멸급 실수로 인해 트라이 시간이 길어진다는 게 1차 문제라 생각하였으며 이는 공대 단톡에서 이야기 했어야 하는 문제였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09.25

요약: 공대장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여전히 ‘자신의 로그를 뜯어 딜사이클을 지적한 사람을 알려달라’ 지속적으로 요구. 하지만 공대장의 현생과 개인 시간으로 인해 답변 시간이 길어지자 불필요한 언행으로 이어짐. 


저는 건의자가 궁금한 게 아니라 왜 제 딜 사이클 이야기만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맥락이 알고 싶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건의자분께서 제 로그를 점검해 본 것에 대해 화난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딜 사이클 지적을 왜 딜이 정말 부족했던 초기 주차가 아니라 파밍이 다 되어가는 후반 주차에나 하신 건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제 딜이 부족하여 진도를 보지 못 하는 것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09.26

이후 공대장은 26일엔 다른 업무를 진행한 후, 다른 공대원들과 함께 영식 연습 및 부클 초행 방에 들어가 게임을 진행하던 참이었습니다. 게임이 마무리되고 잡담을 하고 있던 도중, 무도가가 디스코드 통화방에 들어오셔서 ‘답장 아직 멀으셨을까요?’ 라는 채팅을 보내고 공대장의 대답을 듣고 곧장 통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추후 공대장은 곧바로 소환사에게 해당 사항에 대한 설명 및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 소환사는 건의자의 신변을 밝히면 건의자인 소환사와 무도가 사이의 싸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함. 또한 건의 관련 내용은 공대장을 통해 전달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음.


무도가는 본인의 답변이 미루어진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였고 이에 공대장은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이전 출처에 대한 익명성을 보장하겠다는 말로 이야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도가는 여전히 불만을 품고 있으셨고 이것과 더불어 다른 이야기까지 꺼내셨습니다. 그러나 이도 주관적인 내용에 불과했습니다.



9월 25일, 대화 초반부터 제가 공대장님을 통해 건의자 분과 간접 대화 해야 하는 점에 대해선 이해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생이 먼저인 점 이해한다고도 분명 말했습니다. 제가 언제든 편히 답장해 달라 작성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게임도, 공대 디스코드도 참가하고 계셨었으면서 제게는 아무 말 없이 두 번을 12시간 이상 기다리게 하였다는 점에 대해 저와 대화할 의지가 없고, 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느껴 화가 났던 겁니다. 공대장님은 카톡을 확인한 상태셨고 저에게는 바빠서 답장이 느려질 것 같다 하는 등의 어떠한 언질조차 없으셨기에 참가 중 이신 공대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답장은 아직이냐 물어보게 된 것 입니다.


  • 힐업 관련




 2층 로그입니다. 같은 구간에서 보호막을 감은 상태임에도 대미지가 커버 되지 않아 자주 사망했기에 힐을 추가로 요구 했습니다.


9월 10일 4층 후반 첫 번째 트라이 중

https://ko.fflogs.com/reports/a:nHWc8Dzw9vM62gPh?fight=4&phase=2



9월 10일 4층 후반 두 번째 트라이 중

https://ko.fflogs.com/reports/a:nHWc8Dzw9vM62gPh?fight=5&phase=2


 힐업이 몇 글쿨 동안 진행되지 않고 있었는데 저는 힐이 부족하다는 말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었습니다. 힐이 부족한 것을 어떻게 피드백을 드렸어야 맞는 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ko.fflogs.com/reports/a:R2rwzALxmgHcNQvY?fight=10
사과 안 하셨기에 말씀드렸습니다.

4.결말

  • 대타 구인 당시의 문제



 일단 공대 내에서 위와 같은 대화가 오갔다는 것을 밝힙니다. 30일 화요일 오후 9시 출발, 1-4 파밍팟(단, 3층 섬유 미입찰, 4층 미입찰)이라는 단순 파밍팟이라는 정보로 대타분을 구인하게 되었습니다.


⑴ 라이트 공대인데 어째서 파밍으로 대타분을 모셨는가? 

12주동안 진행 했기도 했고, 이전부터 다른분들도 파밍이라고 칭하셨으며 몇 분들께서는 갱신 혹은 부클 파티를 다니셨기에 미숙할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 전 주인 23일에 잔실수는 있었으나 기믹처리는 깔끔하게 진행되어 빠르게 클리어했던 것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⑵ 애초에 공대 스케쥴이 9시부터 12시까지인 3시간인데 왜 2시간으로 구인하였는가?

대타분을 모실 때부터 2시간으로 구인한 것은 아니며 제가 파밍파티라 언급하였기에 넉넉잡아 2시간이면 파밍이 끝날거라 생각하고 오셨던 것 같습니다. 공대 진행 시간이 3시간임을 미리 말 했어야했는데 경황이 없어 중요한 정보를 빼먹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제 불찰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⑶ 왜 대타를 구하지 않고 공대를 탈퇴하였는가?

공대장님과 제가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제 메세지에는 일언반구 하나 없었으면서 다른 공대원이 불렀다고 갱신, 연습 파티를 참가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셨기에 저와 공대장님 둘 사이 불화가 생겼다 판단했습니다. 이로 인한 탈퇴가 오직 제게만 책임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 생각하였기에 공대 영구 대타를 구인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공대장님 사이에 있었던 일, 대타구인으로 인해 다른 공대원 분들과의 마찰이 생기는 등 상황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목요일 당일 대타 미구인, 소통 거부 등의 행동을 하며 일방적인 통보 후 탈퇴하였습니다. 후에 해당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연락이 닿은 공대원분께 사과 드리며 목요일 당일 대타 비용에 대해 보상해 드리겠다고 하였으나 공대원분이 “본인(무도가)으로 인하여 풀비스를 맞추지 못한 분들에 대한 보상”과 같은 요구를 하시기에 더 이상의 대화가 의미 없을거라 판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대 해산과 사사게 진행 당시 바이퍼님을 제외하여 진행하셨고, 언급도 안 하겠다 하셨으면서 지인플건으로 바이퍼님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 잘못과는 별개의 일이므로 바이퍼님께 따로 사과 하시면 좋겠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1. 제 언행과 미숙함에 대한 지적은 저 또한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명이라도 반대할 경우 진행하지 않음” 이라는 규칙을 내세우셨던 공대장님이 제게만 예외로 두었다는 사실이 불쾌했던 거라고 몇번씩이나 말씀드렸습니다.
  2. 상대 건의자의 요구는 모두 들어주셨으면서 제가 부탁드리는 요구는 모두 거절, 그 대답 조차 12시간이 넘게 걸려서야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저와의 갈등을 해결 할 의지가 없어보이셨고, 그에 공대를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다 판단.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3. 사유가 어찌 되었든 당일 통보, 대화 회피 등의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