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일 일요일 밤 8시 반~ 9시 사이에 구리종 일반 도셨던
톨카님 / 유우키아스나님 / 매장소님 되송합니다.

네.. 그떄 힐러를 했었던 세이루시아입니다.
막보직전에 아파트에서 소란이 나서 보니... 화재가 났었어요.
제가 있는곳이랑 4층 위의 층에서 누전으로 인한 불이나서
대피경고가 나와서.. 짤막하게 한줄만 치고 바로 나왔습니다...;;;

다행이 초기 진압되어서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정리하고 올라가보니.. 다 깨시신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죄송합니다.
인사를 일일이 드리고 싶은데... 섭이 서로 틀린지.. 연락도 안되어서..

이렇게 사사게에 사좌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