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ㅜㅜ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한 제 불찰이었습니다.

장의사님과 두분... 특히 답답하셨을텐데 묵묵히 도와주신 백마님께 특히 죄송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