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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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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맬 돌다가 도주한 몽크입니다...죄송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ㅜㅜ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한 제 불찰이었습니다. 장의사님과 두분... 특히 답답하셨을텐데 묵묵히 도와주신 백마님께 특히 죄송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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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와망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