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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22:10
조회: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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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팅긴 도서관 흥마<김세정> 입니다.ㅠ엄마 일을 돕고 온사이 움직이지 않아서 팅겼나봐요 ㅠ_ㅠ
장독 씻으신다고 돕다가 옷이 젖어서 갈아 입느라 조금 지체됐더니..
같은 파티원이셨던
유리서리님 한국문학개론님 라티아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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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