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을 돕고 온사이

움직이지 않아서 팅겼나봐요 ㅠ_ㅠ

 

장독 씻으신다고 돕다가 옷이 젖어서 갈아 입느라

조금 지체됐더니..

 

같은 파티원이셨던

 

유리서리님

한국문학개론님

라티아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