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사게에 제가 올라와서 심히 당황스럽군요..ㅋㅋ 조용히 즐겁게가 제 모토인데

일단 초행이라 미숙하게 실수한것 사과드립니다만, 뱨랑님 혼자서 판단하고 결론짓고 하신게 여러부분 보이는게 좀 그래서 글 써봅니다.

제가 특히 그런편이지만 공략을 봐도..페이즈 자체에 익숙하지않으면 실수를 많이하게됩니다, 공략도 몇번씩 읽어보고 동영상도 보고 들어간거였지만, 칼징 뜰때 산개할때 되서야 보고 당황해서 빈자리로 갔던게 제 실수요인이었고요

그리고 해랑님이 전 파티에서 절 옹호하셨다길래 첫 파티 전문도 올려봅니다 

초행 실수로 사사게까지올라갈줄은 몰랐는데 무서워서 초행은 못하겠네요 ㅎㅎ

제 잘못한 실수를 지적하시는건 괜찮지만, 다른사람들의 안한 잘못, 혹은 본인이 없었던 자리의 대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낼 필요는 없었다고생각하네요.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니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아요





아아~뒤에서 깐걸 공론화하는걸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분이라 뭐..
솔직히 첫판에도 2트 끝(귀무신에 죽음,칼징 실수) 라바나 체력도 적게남았었는데 바로 끝내셨죠, 두번째판에도 다들 준비됐는데 뱨랑님이 잠수타다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 때문에 파티 터진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