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 서버 '이탕이' 입니다.
조금 전 10시 40분 경 쯤에 있었던 극세피 랜매 사건 때문에 글을 쓰고자 합니다.
먼저, 랜매 입장으로 카운터 없이 서로 자리를 정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위의 식사효과와 스톤스킨은 다들 준비하면서 자리를 정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시작부터 섀도우플레어를 중앙에 까시더니 애드를 내시고,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바로 진행됐습니다.
그러다 결국 리트가 났고, 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위의 가루다 에기는 '갯씨'님의 가루다이며, 고의로 한 마냥 바로 섀도우 플레어를 시전하셨습니다.

카운터도 없이 가루다로 선타를 치시고서 역시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밑의 살의는 갑작스런 선타로 바로 어글을 잡기 위해서 사용한 것이며, 위의 전투 로그들은
점성님의 카드 준비, 식사 로그입니다. 절대로 전투중이 아니었습니다.




'갯씨'님이 장비하고 오신 무기이며, 나머지는 제작템을 둘둘 감싸고 오셨습니다.




클리어 시 액트입니다.




세피로트 마법서가 뜨자 "오 나옴 ㄳㄳ" 라고 말하며, 같은 파티원인 '오찌'님이 축하해주는 모습입니다.


쉴드치시는 오찌님의 모습입니다. 오찌님은 같은 파티라고 부정하시네요. 처음보신다구요?




같은부대십니다. 같은부대원끼리 처음보시나보네요? 심지어 지금 이 시간에 극니드 트라이팟에
같이 파티중이신데두요? 보축 링크도 준비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484&p=2&name=subject&keyword=4%EC%B8%B5&l=1660

율영 4층까지 깨시는 분이 이러니까 좋나요? 선타치시고 사과도 없으시구요?


같은 서버인게 혐오스럽습니다. 
초코보 서버 '갯씨' 님과 '오찌' 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