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서버 <간사합니다>입니다.

저는 7월 6일 11시 40분쯤 사스타샤에 가서, 점성님께 프로테스를 걸어달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걸어주지 않으셨고 그것 때문에 왠지 탱커님의 체력이 많이 깎인다고 느꼈습니다. 던전을 돌면서 탱커님의 체력이 48/710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그때 안죽였으니 됐지않냐는 말투에 기분이 나빠서 추방투표를 올렸습니다.

제가 잘못한 점은 사소한 감정으로 추방 투표를 올린 것입니다. 

20분동안 알지도 못하는 몽크에게 답답함을 많이 느끼셨을 화초토마토님 죄송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엔터키를 놀린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엔터키를 놀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