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미우르고스입니다. 제목을 저렇게 쓰면 요약될까 쓰고 지우고하네요..
일단 제목처럼 초코보, 기라바니아 호반지대 2채 익시온 돌발 이야기입니다. 다름아니라 익시온이 뜨고 몇초만에 사람들이 몰려서 단체 찌리리공 현상이나고 제가 그때
00:15 때 '제보 듣고 오신분 양심있으면 나가주세요.'(혹시 누가 캡쳐한게있다면 댓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시온탈거 가지고싶은 유져들 많은이 잘 알고있고 탈것을 얻을려고 사람들이 몰려온다는것도 많이 봐왔습니다.
찌리리공 현상은..기달렸을때 뜨면 대부분(?) 봤습니다.
몇일전 새벽 익시온하다가 채널사라지고 한날때도 있었고요.
그만큼 유져들이 탈것을 얻을려고 '화차의 재'를 가지고 다같이 잡을려고 파티를 만들고 모여서 기달리죠.
점차 사람들이 모이고 찌리리공현상이 생기고. 익시온을 때리는지 공기를 때리는지 알수도차도 없었죠.
글이 길어져버렸네요...

그때 외치기로 그딴 쓰레기같은말을해서 죄송합니다.
저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익시온탈걸 가지고 싶어서 오신건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